올해 상반기 신규사회적기업·마을기업 은12곳으로 나타났다.신규 사회적기업은 ‘협동조합 허브이야기’,‘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원주),‘강릉한울타리마을협동조합’(강릉),‘주식회사 이음’(동해),‘주식회사 케이앤씨어패럴’(홍천),‘석광산업’(정선) 등 6개 기업,마을기업은 ‘태기산마을농업회사법인’(횡성),‘평창산드림협동조합’,‘덕거마을협동조합’(이하 평창),‘정선아라리한과농원영농조합법인’(정선),‘연지곤지영농조합법인’(철원),‘용소마을영농조합법인’(인제) 등 6개 법인·조합이다.도내 사회적·마을기업은 27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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