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평창영화봄협동조합을 위탁 운영 주체로 선정한 뒤 13일부터 평창 작은영화관인 ‘HAPPY700 평창시네마’ 재운영에 들어갔다.상영 작품은 황정민·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엄정화·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가족 영화인 ‘애니멀 크래커’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appy700.scinema.org)를 참조하면 된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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