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병연. 조선 후기 전국을 방랑하며 수 많은 즉흥시를 지은 김삿갓의 19금, 아니 32금 육담(肉談)! 양반들과 정계를 풍자하며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해 민중시인으로 불렸지만, 이렇게 야한 시도 있었다고요?! [완전정복! 강원도 탐구생활 제 5탄]에서 김삿갓의 뜨거운 썰을 막걸리 한잔과 함께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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