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 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절묘한 콜라보로 탄생한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K흥 열풍'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에 업데이트된 서울·부산·전주·강릉·안동·목포 홍보영상 6편의 누적 조회수가 3일 현재 1억 3000만 회를 넘겼고 다른 플랫폼까지 합하면 3억뷰를 넘어섰습니다. 흥겨운 춤과 노래에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지며 ‘조선의 힙스터’, ‘조선의 아이돌’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습니다.

K-흥 열풍의 주역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김보람 예술감독을 만나 19살때부터 춤에 빠져 독특한 안무를 탄생시키기까지의 피나는 노력과 창작을 위한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3일 기준 1,230만 회를 기록하고 있는 강릉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GANGNEUNG’의 제작과정에서 의상,소품 선택과 안무까지 숨겨왔던 이야기 보따리가 함께 펼쳐집니다. 촬영/편집=박상동,조혜진,양희문

※본 영상에 사용된 관련 자료화면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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