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58) 강릉시육상연맹회장은 “선수·지도자·동호인들의 화합을 통해 강릉 육상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강릉고,단국대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미국 St.Edward대 경영대학원과 강릉원주대 무역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강릉시번영회 부회장,국민생활체육 강릉시육상연합회 회장,강릉시 빙상연맹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으며,현재 강릉상공회의소 감사,21세기 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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