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3회초 한 시즌 최다 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한 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가 경기가 끝난 뒤 주장 김재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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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3회초 한 시즌 최다 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한 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가 경기가 끝난 뒤 주장 김재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2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대 두산 경기. 3회초 한 시즌 최다 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한 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가 경기가 끝난 뒤 주장 김재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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