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원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먹고 돕고 음식주문 챌린지 47호 주자로 나섰습니다. 강원도민일보, 강원도, 강원도의회가 연중기획으로 진행 중인 이번 챌린지에서 최상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장시택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의 지목으로 배턴을 이어받았습니다. 최 사장은 강원도가 제작한 배달앱 ‘일단시켜’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강릉소방서 119 구조대에 치킨 10마리를 전달했습니다.

 

촬영 = 이연제 기자

편집 = 이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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