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성사, 산악관광 거점 특화”

6·1 지선 기초의원 양양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최선남 입지자는 “여성 이장으로서 군민을 섬겨 온 뚝심으로 지역의 산업화를 앞당겨 경제활성화를 실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오색케이블카를 반드시 성사시켜 서면을 산악관광 거점으로 특화해 균형발전 및 실질소득 증대를 견인하겠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최 훈



△나이=56세 △정당=국민의힘 △학력=강릉여고, 관동대 토목공학과 학사, 강원대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석사 △경력=전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 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여성협의회장, 양양읍 남문3리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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