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국방개혁 후유증 극복 최선”

6·1 지방선거 철원군의원 가선거구(철원읍·동송읍)에 출마하는 이다은 예비후보는 “철원군 32년 지방선거 역사상 비례대표를 거치지 않은 첫 여성 도전자로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은 코로나와 국방개혁 후유증으로 동송시장에도 빈 점포가 20곳 이상이 있다”며 “이런 현실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주민들의 뜻을 가감 없이 전달·반영되도록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나이= 34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동송초, 철원여중·고, 강원대,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경력= 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춘천지부 근무,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철원군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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