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복리증진·지역균형발전 최선”

6·1 지방선거 양구군의원 나선거구(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에 출마하는 이태균 예비후보는 “제7대 군의원 중 가장 많은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정책제안, 자유발언 등을 한 만큼4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어업인 인건비 조례 제정 △농산물 운송비 지원 조례 제정 △댐주변 마을 지원사업 전지역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동명



△나이= 47세 △정당= 무소속 △학력= 해안초, 해안중, 원주고, 강원대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중퇴 △경력= 전 군의원, 예비역 육군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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