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앞 내다보는 후보 최선 다할 것”

6월 지방선거 삼척시의원 가선거구(도계읍, 하장·미로·신기면, 성내·교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심재범 후보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구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원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로망 조기확충을 통한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해 공장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자연스러운 인구 유입 및 귀촌인 정착 등을 통해 농촌이 함께 잘사는 삼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정민

△나이= 46세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삼일고, 연세대 정치학석사 △경력= 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동 홍보소통위 부위원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