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월군수 후보로 최명서(65) 현 군수가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기석(59) 후보와 무소속 박선규(65)전 군수 등 '3파전'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공무원 출신의 전, 현직군수 대결에 같은 공무원 출신으로 정치신인의 도전, 집권여당과 거대야당 후보 대결에 3선 관록 무소속의 도전. 팽팽한 3파전이 예상되는 영월군수 선거판세를 분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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