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전인수

▲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 동해해경서 3016함과 울진해경서 507함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4m의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가운데,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5.53t급 A세일링요트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고 있다. 동해해경은 A호에 접근,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후 A호를 예인해 울진 오산항에 지난 24일 입항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