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조직력과 세트피스 활용
세종 SAFC(단장 양동철·사진)는 창단한지 3년이 넘지 않아 2학년들이 주축이지만 조직력이 뛰어난 것이 팀의 장점이다. 3-5-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주로 세트피스를 활용, 특히 10번 염도윤의 제공권을 바탕으로 골문을 노린다.
◇선수명단 △단장=양동철 △감독=양동철 △선수=이규환, 박준혁, 이관형, 김주완, 양제민, 김민준, 염도윤, 신민준, 김준영, 유성우, 윤교진, 김영호, 윤동원, 정 건, 김산휘, 김규민, 최유노, 이주승, 윤우찬, 심유민, 송민규, 송우현, 오정훈, 오철민, 장민우, 장서웅, 조상욱, 최연우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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