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상경비 임무를 맡고 있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 소속 1512함(함장 최수영)은 15일 광복절 77주년을 맞이해 최근 독도 앞 해상에서 독도와 울릉도 등 해양영토 주권수호 의지를 다지는 대형 태극기 전개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
독도 해상경비 임무를 맡고 있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 소속 1512함(함장 최수영)은 15일 광복절 77주년을 맞이해 최근 독도 앞 해상에서 독도와 울릉도 등 해양영토 주권수호 의지를 다지는 대형 태극기 전개 퍼포먼스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