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최근 ‘카페 방송길 86’에서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춘천 마을자치지원센터 등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시민이 미리 음료를 결제하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실버 바리스타들이 활동중인 카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최근 ‘카페 방송길 86’에서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춘천 마을자치지원센터 등이 공동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시민이 미리 음료를 결제하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실버 바리스타들이 활동중인 카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최근 ‘카페 방송길 86’에서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춘천 마을자치지원센터 등이 공동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시민이 미리 음료를 결제하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실버 바리스타들이 활동중인 카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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