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주호영·이상민·김대기 등 영접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5박 7일간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일정을 마치고 24일 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장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해 3개국 외교순방 길에 올랐다. 20일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 및 한·일 정상회담 등을 가졌고,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는 한·캐나다 정상회담 등을 차례로 소화하고 24일 성남 서울공항에 공군1호기를 타고 귀국해 5박7일간의 외교일정을 마쳤다.
서울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영접 나온 인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이후 김건희 여사의 손을 꼭 잡고 지상으로 내려온 윤 대통령은 활주로에 마중나온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항을 찾아 영접했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도 함께 영접했다.
김동화
kado72@kado.net
참으로 오랜 동안-, 내나라 大統領과 선량(選良)들 가슴에는 얄궂은 귀신(鬼神)
부적(符籍)을 달고 정치(政治) 했지요.
現 大統領 내외(內外)분 가슴에는 大韓民國 국혼(國魂), 만세(萬歲) 반석(磐石)의 상징(象徵)-,
대극기(大極旗)빼지가 당당(堂堂)히 달려 있군요. 감개무량(感慨無量), 감회(感懷)가 뜨겁습니다.
大韓사람 大韓으로 기리 보존(保存)하기를 간절(懇切)히 기원(祈願)하며-,
Make Kore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