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동해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개최한 제35회 동해무릉제가 다양한 행사와 각종 공연 등 연인원 17만여명의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무릉제는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만에 열린 문화행사였던 만큼,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기다림 속에 시작해 쉴새없이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시민과 차량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특히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던 지난 23일에는 관람석을 확보하기 위해 초저녁 이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고, 실제 공연시간에 좌석과 입석을 가득 채운 것은 물론, 주위의 언덕과 높은 건물 위 등에 인파가 넘쳐났다.

더욱이 축제에 청소년과 청년 등 젊은층이 대거 유입돼 방문객 기록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했다. 17만여명이 몰린 이번 축제는 제시·김범수·빅마마·먼데이키즈·신성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 외에도, 다비치·비오·조광일 등이 초청된 청소년 한마당 공연 ‘세대공감, 네 꿈을 펼쳐라’를 비롯해 청소년 버스킹 공연,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수련관·학교밖꿈드림 등의 10개 부스에 청소년체험관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친화 프로그램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됐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풍년제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풍년제 모습.

행사장 안에 위치한 음식점도 북새통을 이루면서 준비된 재료가 조기 소진돼, 뒤늦게 방문한 손님들을 돌려보낼 정도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이번 무릉제 행사는 개막공연 외에도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영과 전시,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소통과 화합행사로 빛났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2분동안 묵호항 방파제 끝 지점에서 5000여발의 다양하고 화려한 모양을 쏘아올린 불꽃놀이 행사는 동해바다와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으면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2분동안 묵호항 방파제 끝 지점에서 5000여발의 다양하고 화려한 모양을 쏘아올린 불꽃놀이 행사는 동해바다와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으면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일에 앞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야제로 묵호항 방파제 일원에서 장엄하고 화려하게 펼쳐졌던 불꽃놀이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으며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시민 대화합의 퍼포먼스인 수륙재 퍼레이드는 10개 동과 기관·단체 등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고 시민 대화합의 장을 연출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우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10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륙재 퍼포먼스형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졌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10개 동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륙재 퍼포먼스형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졌다.

또 동해사랑 영수증투어·플리마켓·먹거리포차·놀이시설·야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는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행사기간 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고, 안전과 주차 등을 위해 봉사해주신 관련 기관·기업·단체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올해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jintru@kado.net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코로나 정국에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축제를 즐겼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코로나 정국에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축제를 즐겼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코로나 정국에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축제를 즐겼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코로나 정국에 억눌렸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축제를 즐겼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에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이동호 동해시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 코로나19로 중단된지 3년만에 치러진 동해지역 대표 시민 대화합 축제인 제 35회 동해무릉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17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려 불꽃놀이, 동해시민대상 시상식, 국내 최정상급 가수 초청 축하공연, 제례·문회예술전시·체험·수륙재퍼레이드행사, 무릉OST 사진·영상 UCC공모전, 동해사랑 영수증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웰빙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유명가수 초청 축하공연에서 심규언 동해시장과 이동호 동해시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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