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돌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춘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적취득반  수강생 다문화주부들이 수업을 마친후 한글로 쓴 좋아하는 단어와 문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정호
▲ 576돌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춘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적취득반 수강생 다문화주부들이 수업을 마친후 한글로 쓴 좋아하는 단어와 문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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