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억적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제1회 청소년음악제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동해에서 열려 국내 정상급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학생들에게 맞춤형 레슨도 진행된다.
▲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억적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제1회 청소년음악제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동해에서 열려 국내 정상급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학생들에게 맞춤형 레슨도 진행된다.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제1회 청소년음악제가 1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동해에서 열려 국내 정상급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학생들에게 맞춤형 레슨도 진행된다.

강원도 후원으로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청소년음악제에는 한수진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 김동섭 바리톤, 한명주 플루티스트를 초청, 마스터클래스 사전 접수를 완료한 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레슨이 실시된다.

동해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동해시립합창단실·동해문화원에서 악기별로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에 청강을 희망하는 학생과 관심있는 시민들은 청강료 1만원을 지불하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입장해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스터 특별공연과 함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공연이 열린다.

3일 오후 6시에는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속초 더오케스트라, 삼육하모니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밴드, 동해청소년오케스트라 등 4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동해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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