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 6일 오후 3시 59분 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져 구급대원들이 운전자 등을 구조하고 있다.

6일 오후 3시 59분쯤 강릉시 홍제동 한 도로에서 A(68)씨가 몰던 티볼리 승용차가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동승자 B(12)군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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