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대게인 홍게가 제철을 맞았다. 13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관광객들이 갓 잡아온 홍게를 고르고 있다. 김학주 객원기자
붉은 대게인 홍게가 제철을 맞았다. 13일 강릉 주문진항에서 관광객들이 갓 잡아온 홍게를 고르고 있다. 김학주 객원기자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