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승진 37명을 포함해 5급 이하 승진심의 결정자 134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했다.

5급 승진 의결은 37명으로 행정 16명, 사회복지 1명, 농업 2명, 녹지 2명, 환경 1명, 수산 4명, 보건 1명, 간호 1명, 토목 3명, 건축 1명, 지적 1명, 통신 1명, 운전 1명, 농업연구 1명, 농촌지도 1명이다.

직렬별 5급 승진심의 결정자는 행정(16명)은 △강지경 △권혁상 △권효섭 △김미경 △김정기 △김태웅 △두관선 △박미진 △박희승 △성진수 △송선영 △윤민우 △이승현 △이애화 △최영헌 △허영희 등이다.

사회복지는 박준길, 농업 2명은 유형종, 이창은, 녹지 2명은 이효섭, 지영구, 환경은 김인, 수산 4명은 박영문, 박중구, 조상현, 최성용 보건은 이성범, 간호 홍인숙, 토목 3명은 권윤환, 이영진, 한민희 건축은 홍지현, 지적은 신왕호, 통신은 김성국, 운전은 홍성복, 농업연구는 전신재, 농촌지도는 손창열 등이다.

6급 승진은 51명, 7급 승진은 38명, 8급 승진은 8명이다.

강원도는 내주 중 5급 이하에 대한 1월 인사를 단행한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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