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 의원 8명은 14일 오후 2시 의회 정문앞에서 삼척블루파워 유연탄 육상운송계획을 반대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계획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유연탄육상수송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동해항으로부터 시작된 유연탄육상운송으로 발생하게 될 비산먼지와 매연·교통체증으로 인한 동해시민의 불편이 초래된다”며 “삼척블루파워의 지난 사과문은 동해시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으로 동해시민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 의원 8명은 14일 오후 2시 의회 정문앞에서 삼척블루파워 유연탄 육상운송계획을 반대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계획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유연탄육상수송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동해항으로부터 시작된 유연탄육상운송으로 발생하게 될 비산먼지와 매연·교통체증으로 인한 동해시민의 불편이 초래된다”며 “삼척블루파워의 지난 사과문은 동해시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으로 동해시민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 의원 8명은 14일 오후 2시 의회 정문앞에서 삼척블루파워 유연탄 육상운송계획을 반대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계획을 전면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유연탄육상수송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 상반기까지 동해항으로부터 시작된 유연탄육상운송으로 발생하게 될 비산먼지와 매연·교통체증으로 인한 동해시민의 불편이 초래된다”며 “삼척블루파워의 지난 사과문은 동해시민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으로 동해시민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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