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빌드업 패스 플레이 전략 준비

경기 용인양지FCU18(감독 함종호·사진)은 2016년 창단한 팀으로 올해 금강대기 첫 출전이다. 현재 3학년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이번 대회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후방 빌드업을 통한 패스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다. 공격진 대부분도 기량을 갖췄다. 목표는 8강 이상.

◇선수명단 △단장=정진태 △감독=함종호 △선수=우민종, 강지호, 손태민, 김민성, 이재문, 조원희, 박성겸, 안웅섭, 연성구, 남윤호, 박준우, 장정현, 김재희, 박준영, 송진우, 오준상, 안재호, 양성호, 박건민, 최민혁, 신장희, 김민재, 오동석, 이정태, 김대현, 김정현, 김세범, 박준형, 이기훈, 정성채, 박준영, 정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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