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27일 홀몸 어르신 우울감 감소를 위한 원예치료프로그램 ‘꽃피는 마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꽃바구니·허브·관엽식물·다육·테라리움·탈취스프레이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초부터 홀몸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두달 간 진행됐다.

▲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27일 홀몸 어르신 우울감 감소를 위한 원예치료프로그램 ‘꽃피는 마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꽃바구니·허브·관엽식물·다육·테라리움·탈취스프레이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초부터 홀몸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두달 간 진행됐다.
▲ 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센터장 박재호)는 27일 홀몸 어르신 우울감 감소를 위한 원예치료프로그램 ‘꽃피는 마음’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꽃바구니·허브·관엽식물·다육·테라리움·탈취스프레이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초부터 홀몸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두달 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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