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이사회를 통해 최대주주인 더존홀딩스와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이 존속회사로 남고 더존홀딩스가 소멸하는 방식으로 더존홀딩스 보통주식 1주당 더존비즈온 보통주식 834.0507896주가 배정된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2월 20일이며, 합병기일은 2024년 2월 29일이다.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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