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횡성, 영월, 양양) 43명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단양팔경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횡성은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횡성, 영월, 양양) 43명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단양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단양팔경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횡성은 단체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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