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민(49·사법연수원 28기·사진) 전 춘천지검장이 내달 6일 서울 서초동에 개인 사무실을 열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한다. 경북 청도 출신인 예 전 지검장은 대구 오성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 지난 8월까지 춘천지검장으로 재직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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