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 동해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가운데 1일 한계령(오색령)이 흰 눈에 덮여 설국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양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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