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희망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인)은 지난 7~11일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를 방문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주택 신축 봉사를 하고, 인근 초교를 찾아 빵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등 현지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홍천희망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인)은 지난 7~11일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를 방문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주택 신축 봉사를 하고, 인근 초교를 찾아 빵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등 현지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홍천희망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인)은 지난 7~11일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를 방문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주택 신축 봉사를 하고, 인근 초교를 찾아 빵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등 현지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홍천희망로타리클럽(회장 김영인)은 지난 7~11일간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를 방문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구를 위해 주택 신축 봉사를 하고, 인근 초교를 찾아 빵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등 현지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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