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성(34) 청년4-H 강릉시연합회장은 “귀농과 귀촌 차세대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선배 농업인으로서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을 넓히겠다”고 다짐했다.남 회장은 강릉 출신으로 휘문고, 가톨릭관동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옥계면에서 양록축산과 쌍둥이 동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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