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로서 원주 청사진 그릴 것”

▲ 김완섭 원주을 예비후보

▶출마의변
“고향 원주는 청사진을 그릴 새 인물이 필요하다. 기획재정부 2차관, 예산실장을 거치며 30년 동안 국정운영에 참여한 경제전문가다. 원주를 미래의 희망이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필요한 예산은 자신있게 확보하겠다.”

▶3대 공약
△원주 예산 2조원 시대 개막 △바이오헬스·첨단의료기기·반도체 등 산학연 클러스터 적극 육성 △정주여건 개선·상권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문화인프라 조성

▶프로필
△출마 지역구=원주을 △정당=국민의힘 △나이=56세 △학력=영동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경력=전 기획재정부 2차관, 전 기재부 예산실장

▶나를 소개한다면
△나는 (미래의 희망을 믿는 사람)이다.
△나에게 (원주을)은 내가 믿는 꿈을 구현하는 무대다.
△슬로건=원주가 기다려온 새 일꾼, 김완섭
△좌우명=덕불고 인불회(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참으면 후회하지 않는다.)
△하루 이동거리=최소 1만 걸음, 차량 100㎞ 이상
△챗GPT로 나를 검색한다면=생각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다정한 친구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법안은=‘(가칭)전 국민 돌봄보장 기본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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