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설악권 평화·새로운 미래 만들 것”

▲ 김도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예비후보
▲ 김도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 예비후보

┃출마의 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결 일변도의 대북 강경정책은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6·25 전쟁 실향민 2세대로서 동해안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자란 만큼 고향 설악권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제2의 인생을 바치겠다는 각오와 신념으로 출마했다.”

┃3대 공약

△설악금강 평화경제지대 조성 △군사규제 해소 △동서 고속철·동해 북부선 조기 개통

┃프로필

△출마 지역구=속초·인제·고성·양양 △정당=더불어민주당 △나이=만 58세 △학력=속초고, 육군사관학교 △경력=전 수도방위사령관, 현 민주당 국방대변인

┃나를 소개한다면

△나는(설악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이다. △나에게(속·인·고·양)은 성원해주신 지역분들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 지역의 다음 세대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드려야 하는 약속 장소다 △슬로건=바꾸자! 속인고양 큰 인물! 김도균 △좌우명(정치 철학)=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된다 △하루 이동거리=2만보, 차량 150㎞ △챗GPT로 나를 검색한다면=대한민국의 평화 안보를 지키고 책임지는 대표인물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법안은=설악금강 평화경제특별법

박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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