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네트워크 살려 고향발전 헌신”

 

▲ 박영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예비후보
▲ 박영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예비후보

┃출마의 변

“춘천이 나를 낳고 키웠다.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대통령실에서 경제정책을 다뤘다. SK그룹 부사장 역임 중엔 경영과 실물경제를 경험, 인적네트워크를 갖췄다.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3대 공약

△민생·지역경제 재부흥 △미래 유망산업(바이오·반도체·2차전지·AI) 유치 및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원 △춘천 도심·신도심·면 지역 간 고른 발전 및 명품 문화예술 체육관광도시 도약

┃프로필

△출마 지역구=춘천·철원·화천·양구갑 △정당=국민의힘 △나이=만 59세 △학력=강원사대부고, 서울대 경제학과 △경력=전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전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행정관

┃나를 소개한다면

△나는 (춘천이 키운 대한민국 경제통)이다. △나에게(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은 민생안정과 경제부흥의 새로운 일터다. △슬로건=시민은 무조건 옳다. 대한민국을 키운 경제통, 춘천경제 파이팅 △좌우명(정치 철학)=초심, 초심, 초심! 민심, 천심! △하루 이동거리=2만보, 차량 100㎞ △챗GPT로 나를 검색한다면=역시 준비된 검증된 경제통 박영춘 △22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1호 법안은=수자원 주권 회복 및 각종 규제 개혁

김현경 hyunkyu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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