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문화원은 지난 21일 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해문화원 정기총회’를 열어 2023년 감사보고, 사업실적·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세입세출예산 등 안건을 승인한데 이어 최만식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 동해문화원은 지난 21일 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해문화원 정기총회’를 열어 2023년 감사보고, 사업실적·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세입세출예산 등 안건을 승인한데 이어 최만식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동해문화원이 올해 동해학 아카이브, 문화재청 국가유산 공모사업 ‘물로 즐기는 놀이터, 아리울’, 근현대산업 구술사 사업 등 40여개의 사업을 추진,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동해문화원은 지난 21일 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해문화원 정기총회’를 열어 감사패 수여에 이어 2023년 감사보고, 2023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안) 등 안건 승인과 최만식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지난해 동해문화원은 전국 문화원 대상 지역문화박람회를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공동 주관했다. ‘K 컬쳐의 뿌리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박람회는 동해의 문화자원 배경 참여프로그램과 홍보관으로 3일간 운영됐다.

▲ 동해문화원은 지난 21일 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해문화원 정기총회’를 열어 2023년 감사보고, 사업실적·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세입세출예산 등 안건을 승인한데 이어 최만식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 동해문화원은 지난 21일 문화원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해문화원 정기총회’를 열어 2023년 감사보고, 사업실적·세입세출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세입세출예산 등 안건을 승인한데 이어 최만식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

문화원의 공모사업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은 묵호항을 배경으로 1년간 진행됐다. 1998년부터 26년간 2만명 이상의 수료생이 배출된 문화학교는 서화·예약 등 22개 교실이 운영됐으며 지역학은 ‘동해문화 20호’, ‘동해지역 방언집’, ‘만재집 국역 발간’, ‘구술사, 영동선 위의 사람들’ 등 4권이 발간됐다.

문화원은 올해 동해학 아카이브 2차 사업 추진, 문화재청 생생 국가유산 공모사업 ‘물로 즐기는 놀이터, 아리울’, 근현대산업 구술사 4차 사업, 사회교육의 요람 문화학교 등을 주력으로 40여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지난해 전국규모 박람회 개최와 도 단위 대표 프로그램 2개 유치 등 동해시의 문화자원과 문화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축적하고 회원들의 고견을 수렴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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