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인 산양은 비교적 앞다리가 짧아 폭설시에 좀 취약해 이동과 먹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 가운데 산양이 저지대나 눈이 빨리 녹는 도로 비탈면 등에서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인 산양은 비교적 앞다리가 짧아 폭설시에 좀 취약해 이동과 먹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 가운데 산양이 저지대나 눈이 빨리 녹는 도로 비탈면 등에서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인 산양은 비교적 앞다리가 짧아 폭설시에 좀 취약해 이동과 먹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 가운데 산양이 저지대나 눈이 빨리 녹는 도로 비탈면 등에서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인 산양은 비교적 앞다리가 짧아 폭설시에 좀 취약해 이동과 먹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 가운데 산양이 저지대나 눈이 빨리 녹는 도로 비탈면 등에서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사진제공=김문환]
▲ 지난 24일, 연일 계속되는 폭설속에 산양들이 먹이를 찾아서 인제군 북면 용대리 일대 민가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217호)로 지정된 법정보호종인 산양은 비교적 앞다리가 짧아 폭설시에 좀 취약해 이동과 먹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 가운데 산양이 저지대나 눈이 빨리 녹는 도로 비탈면 등에서 종종 포착되기도 한다. [사진제공=김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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