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여성낙, 부녀회장 방금녀)는 최근 5일동안 동절기 기간 마을 8곳에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벌였다.
▲ 원주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여성낙, 부녀회장 방금녀)는 최근 5일동안 동절기 기간 마을 8곳에 방치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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