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서는 ‘예산 전문가’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이양수(사진 왼쪽) 현 국회의원과, ‘설악권의 민생 사령관’을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치열한 지지세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일 이양수 예비후보가 속초 만천교회 사거리에서, 김도균 예비후보는 속초 엑스포공원에서 각각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양수·김도균 선거캠프
▲ 4·10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서는 ‘예산 전문가’를 표방하는 국민의힘 이양수(사진 왼쪽) 현 국회의원과, ‘설악권의 민생 사령관’을 자처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치열한 지지세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18일 이양수 예비후보가 속초 만천교회 사거리에서, 김도균 예비후보는 속초 엑스포공원에서 각각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양수·김도균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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