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은 25일 양구5일장터 앞 광장에서 15인승 미니버스를 이용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장터를 찾은 노인과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치매·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 양구군은 25일 양구5일장터 앞 광장에서 15인승 미니버스를 이용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장터를 찾은 노인과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치매·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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