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내기는 고향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 도민이 사랑하는 신문’인 강원도민일보가 <내 고장 소식 알리기-2024년 신문보내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신문보내기 캠페인은 강원 특별자치 시대를 맞아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출향인사 뿐만 아니라 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정, 군장병 등에게 독지가의 이름으로 고향소식을 전하는 ‘애향 운동’입니다.

도내 최초로 양대 포털(네이버·다음)과 제휴를 맺고 강원 도내 뉴스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는 강원도민일보는 이번 신문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내 고장 소식을 전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전하는 ‘고향사랑 메신저’가 될 것입니다. 창간 32주년을 맞이하는 강원도민일보가 펼치는 이번 캠페인에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 바랍니다.



■ 1구좌 : 20만원(강원도민일보 1년 구독료)

■ 신청기간 : 4월 1일∼7월 31일

■ 신탁방법 : 본사 독자국,지역본사,본부·지사에서 신탁서 접수

■ 계좌번호 : 농협 : 203-01-423793 / 신한은행 : 100-011-340754

(예금주 : 강원도민일보)

■ 배포기간 : 2024년 8월 1일 ~ 2025년 7월 31일 (12개월)

■ 문의처 : 강원도민일보 독자국 ☎(033)260-9500

각 지역본사 및 본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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