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조교리 주민들이 26일 도청에서 김진태 지사와 면담을 갖고 춘천 조교리~북산면 주민센터 내 교량 건설을 요청했다.
▲ 춘천 조교리 주민들이 26일 도청에서 김진태 지사와 면담을 갖고 춘천 조교리~북산면 주민센터 내 교량 건설을 요청했다.

춘천 조교리 주민들이 26일 춘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김진태 지사와 면담을 갖고 춘천 북산면 조교리~북산면 주민센터 내 교량 건설을 요청했다.

이범석 춘천 조교리 이장 등과 한기호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 박찬흥·양숙희 도의원, 박제철 춘천시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면담에선 물로리·조교리가 1972년 소양댐 건설 이후 춘천행 직통도로가 단절돼 홍천군 두촌면으로 우회하는 등 주민 불편이 지적됐고 교량건설 등이 대안으로 논의됐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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