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기에 달렸어요

최: 항상 새로운 일을 할 때 용기가 넘치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두렵기도 하죠. “내가 과연 그것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하기엔 시간이 촉박하거나 내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막연한 불안감이 오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항상 힘이 되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뭘 배워 볼까요?

부르스: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You just have to(~해야한다) wish for it.”
최: “You just have to(~해야한다) wish for it.” “원하는 것을 단지 소망하기만 하면 됩니다” 라는 뜻이 군요.
부르스: or “You should set your mind(정신) to it”
최: “You should set your mind(정신) to it” 정신,마음을 그저 넣기만 하면 된다는 뜻.
부르스: or “Where there's(~가 있다) a will(의지), there's a way(길).
최: ‘의지가 있는 곳에 길이 있다’라는 뜻이군요.
오늘 배운 표현 다시 한 번 배워 보죠. “마음 먹기에 달렸어요”
부르스: “You should set your mind to it.”“You just have to wish for it.”“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신지혜 춘천 캉스어학원장 25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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