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괜찮은지 전화 드리는 거에요

최: 친한 관계에서 상대방이 몸이 안 좋거나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아주 안 좋을 때는 오히려 폐가 되어서 못 연락하지만 조금 상황이 지난 다음에 주로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합니다.
오늘 뭘 배워 볼까요?

부르스: “당신이 괜찮은지 궁금해서 전화 드리는 거예요”“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all right(=ok).”
최: “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all right”‘당신이 괜찮은지 않은지 전화했다.’는 표현이군요. ‘if'는 여기서 ‘만약’이라는 뜻이 아니라 ‘~인지 않은지’로 쓰였군요.
부르스 : or “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feeling better(상태, 기분이 더 좋아지는)”
최:“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feeling better(상태, 기분이 더 좋아지는)”
better가 good의 비교급이니까 ‘더 좋아지다’라는 뜻이네요 (good-better-the best)
최: 오늘 배운 표현 다시 한 번 배워 보죠. “당신이 괜찮은지 궁금해서 전화 드리는 거에요”
부르스:“ 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all right” “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feeling better”"I'm just calling to see if you're ok.”
신지혜 춘천 캉스어학원장 25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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