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5일 원주를 방문, 대중 강연회를 갖는다.
 노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가톨릭센터에서 '한미FTA가 서민들의 삶에 재앙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 만도 노동조합 임원 간담회와 김기열 원주시장 면담, 부도 임대 아파트 주민과의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원주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원주/유 열 yooye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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