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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동지역 가톨릭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관동대 운동장에서 천주교 춘천교구 영동지역 관내 12개 성당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신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강릉/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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