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 중계석] 삼척
전세영 의원은 “저소득 자녀장학금 지원액이 실제 대학등록금에 턱없이 부족한 만큼 추가 재원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
김인배 의원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시 간부공무원의 자매결연사업에 있어 일회성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지적.
김상찬 의원은 “노인복지회관 건립위치 결정은 시 지역 4개동 공동이용에 초점을 둬야 하며 고품질 문화생활이 가능한 곳으로 결정해야 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
김원중 의원은 “기초노령연금에 대해 주민이해도 부족으로 수혜에 누락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 삼척/김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