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4일 지난해말 동절기 교통편의제공 등을 위해 구조물 철거후 한시적으로 임시 통행됐던 삼척시 하장면 국도 35호선 갈전리 피암터널 구간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개축공사로 인해 오는 10월까지 일방향 통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선/진교원 kwchine@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