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자 씨
박홍자(66·원주·사진) 전 애틀랜타 도민회장이 임기2년의 제3대 미주한인재단 회장(애틀랜타 지부)에 최근 선출됐다. 지난 2001년 미주 전역에 결성된 이 단체는 한인의 권익신장을 돕기 위해 세워진 모임이다. 애틀랜타/송광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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