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발전적 대안 제시·견제”

   
삼척시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은태 입지자는 “의원들의 질의와 질타만 있지, 대안 제시는 없다”며 “대학 강의와 건축사로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건설 분야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전문가다운 검토와 대안 제시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약을 하기보다는 시정 전반에 대한 발전적 대안 제시와 견제를 통해 새로운 의원상을 정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삼척/최동열

■신상명세

△나이= 51세 △정당= 한나라당 △학력= 삼척중, 삼척공전, 삼척대 공학 석사 △경력= 강원대(삼척) 건축학과 겸임교수, 진주초교 운영위원장, 삼척시민경제포럼 자문위원, 토우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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